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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 때 선천성 심장병으로 수술대에 올랐다. 격렬한 신체 활동이 필수인 종합격투기 선수에게는 결코 가볍지 않은 시련이었다. 하지만 최지운(25로드FC 원주)은 포기하지 않았다. 초등학생 때 시작한 격투기를 놓지 않았고, 마침내 프로 선수의 꿈을 이뤘다.최지운은 11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9에서 이제선(19팀 금천)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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