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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의 솔직 고백 "홈런인 줄 알고 안 뛰었다"...오히려 이범호 감독은 안도했다 [IS 대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홈런일 줄 알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다. 김도영은 26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플레이오프(PO5전 3승제) 1차전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2득점 1도루 1볼넷을 기록했다. KIA는 5-1로 승리,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 77.1%(35차례 중 27차례)를 확보했다. 김도영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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