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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상장지수펀드(ETF) 자리를 두고 과 ‘TIGER KODEX 200’과 ‘미국S&P500’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상반기 국내 증시 급등에 힘입어 몸집을 불린 KODEX 200은 최근 코스피 급락으로 순자산이 줄면서 TIGER 미국S&P500에 선두를 내주기도 했다. 반면 TIGER 미국S&P500에는 미국 증시의 상승세 둔화와 원·달러 환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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