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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못 넘은 ‘중남미 우파 물결’

브라질 ‘좌파의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대통령이 25일(현지 시각) 대선 결선 투표에서 플라비우 보우소나루 상원의원을 누르고 브라질 최초의 4선(選) 대통령이 됐다. 룰라는 유효 투표의 51.79%를 얻어 플라비우(48.21%)를 3.58%포인트 차로 앞섰다. 미국의 고율 관세와 외부 간섭을 비판하며 주권 수호를 내세웠던 룰라는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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