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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페드리(24)가 엘클라시코서 패배한 뒤 "어리석은 실수와 느린 템포가 패배를 불렀다"고 자책했다. 같은 날 사령탑은 사뭇 다른 평가를 내놔 눈길을 끈다.26일(한국시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페드리는 레알과의 엘클라시코를 마친 뒤 "전반적으로 우리는 경기를 잘하지 못했다. 무엇보다 전반전에 정말 느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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