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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가 핵심 하드웨어인 반도체를 넘어 전력·통신·위성 등 각종 인프라 분야로 번지고 있다. 생성형 AI 서비스를 위한 고성능 연산 수요가 급증하면서 인프라 확보가 AI 경쟁력의 핵심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빅테크의 수조 달러 규모 투자 경쟁이 과도한 차입과 공급 과잉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WEEKLY BIZ는 지난달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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