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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국영 통신사 투사스(Tusass)는 지난 8월 미주 대륙과 유럽을 잇는 해저 케이블의 ‘해저 선로 종단 장치(SLTE)’ 공급사를 덴마크 이텍트라와 핀란드 노키아 컨소시엄으로 교체한다고 발표했다. 2016년 화웨이에서 도입한 SLTE 장비를 뜯어내고 유럽 장비로 대체하기로 한 것이다. SLTE는 해저 케이블을 통해 전달돼온 신호를 지상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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