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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재난위기관리청(AFAD) 지진 훈련 센터. 우리 교민 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규모 7.5의 강진을 가정한 대피 훈련이 진행됐습니다. 모의 세트장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어른도 가만히 서 있기 힘들 정도로 강한 진동이 퍼졌습니다. 참가자들은 탁자와 소파 등 무거운 가구 옆에서 몸을 바짝 웅크리고 머리를 감쌌습니다.주 이스탄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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