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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의 선택은 후지카와였다…리그 2연패 이끈 사령탑과 2029년까지 계약

일본 닛칸스포츠는 '한신 타이거스 구단이 후지카와 규지 감독(46)과의 계약을 연장해 2029년까지 지휘봉을 잡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5년부터 팀을 이끌어온 후지카와 감독은 다음 시즌이 3년 계약의 마지막 해였다. 새롭게 계약함에 따라 총 5년간의 장기 체제가 된다'고 26일 밝혔다.후지카와 감독은 2025년부터 두 시즌 연속 한신을 일본 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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