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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닛칸스포츠는 '사와무라상 선정위원회가 만장일치로 한신 타이거스 투수 다카하시 하루토(31)를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26일 전했다.일본 프로야구(NPB) 최고 투수에게 주어지는 사와무라상은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 수상 기준은 총 7개로 25경기 이상 등판, 8경기 이상 완투, 15승 이상, 승률 6할 이상 등이 포함된다. 다만 기준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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