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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후보로 빅토르 오르반 전 헝가리 총리를 내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 시각) 전했다. 미국과 러시아·중국이 공동으로 지지하는 후보로 오르반을 내세운다는 구상이지만, 아직 최종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한다.WSJ 은 이날 사설에서 3국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행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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