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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케인(33바이에른 뮌헨)이 생애 첫 발롱도르를 품었다.케인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팔라디움에서 열린 2026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와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을 제치고 거둔 성과다. 프랑스 축구 매체 '레퀴프'에 따르면 잉글랜드 출신 선수의 발롱도르 수상은 스탠리 매튜스(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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