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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충북 청주와 충남 아산의 아파트 분양 성적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청주에서는 1200여 가구 모집에 약 15만건의 청약이 몰린 반면, 아산에서는 1300가구 넘는 모집 물량에 신청이 고작 84건에 그쳤다. 평균 경쟁률 격차는 약 2000배에 달한다. 같은 충청권에서도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인기 브랜드 아파트에는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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