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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주로 돈을 빌려주는 IBK기업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1%대로 올라 15년여 만에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와 경기 부진으로 자금 사정이 나빠지면서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하는 대출자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부동산업과 도소매업의 연체율 상승이 두드러졌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의 올해 9월 말 대출 연체율은 1.04%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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