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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메이저리그 연금으로 매년 3억을 받는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업에 도전해 11번 가게를 폐업했지만, 12번째 창업할 수 있는 이유가 있었던 것.26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김병현 오승환 윤석민 유희관, 입담으로 삼진 잡는 야구 도사들'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김병현은 1999년 애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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