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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븐 승준 유)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을 둘러싼 세 번째 법적 공방이 대법원에서 최종 가려지게 됐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주로스앤젤레스(LA) 총영사 측은 이날 서울고등법원 행정8-2부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앞서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 2일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 측의 항소를 기각하고 유승준에 대한 비자 발급 거부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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