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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패션·뷰티 브랜드들이 서울 성수동에 연이어 팝업스토어를 열며 국내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화려한 색감이나 과감한 디자인 등 중국 특유의 미감이 젊은층 사이에서 주목받는 가운데 백화점, 편집숍 등 주요 유통 채널로도 판매망을 넓히는 추세다.27일 업계에 따르면 무신사가 운영하는 편집숍 ‘무신사 엠프티’는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중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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