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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에도 제조업 등 다른 분야 취업난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상반기(1~6월) 임금 근로자가 코로나가 시작된 2020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했다.국가데이터처가 27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올 상반기 월평균 임금근로자는 2237만3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만3000명 줄었다. 임금근로자가 감소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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