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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이번엔 ‘가짜 버스정류장’ 신고당했다…'5·18 소재' 후폭풍 계속[SC이슈]

[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시청률 20% 돌파를 눈앞에 둔 김지원 주연의 SBS 드라마 '닥터X'가 예상치 못한 법적 논란에 휘말렸다.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뒤 방영 중단을 요구하는 국회 청원이 등장한 데 이어, 이번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설치한 버스정류장 표지까지 도로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달라는 신고가 접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7일 한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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