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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노리는 일본인 강타자 사토 테루아키(27한신 타이거스)가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다.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예비 FA 톱30을 선정하며 사토를 전체 4위, 야수 전체 1위로 평가했다.일본 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소속인 사토는 올해 143경기에 모두 출전, 타율 0.306(539타수 165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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