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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도입 5년 만에 정비구역 214곳을 지정해 약 31만 가구의 주택 착공 기반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신통기획은 2021년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서울시가 도입한 대표적인 정비사업 지원 제도다.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민간과 함께 계획 수립을 지원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시는 약 5년이 걸리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은 2년 안팎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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