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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수호신 김재윤(삼성 라이온즈)은 마운드에 오르지는 못하지만, 동료들과 함께 가을야구를 치르고 있다. 김재윤은 정규시즌 삼성의 뒷문을 책임진 핵심 자원이다. 올 시즌 64⅓이닝을 소화하며 7승 5패 35세이브 평균자책점 3.22를 기록했다. 그러나 중요한 가을야구를 앞두고 예상치 못한 부상이 찾아왔다. 오른쪽 전거근 근육 및 근막 손상으로 약 2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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