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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아이스하키 무대에서 한국 선수들이 시즌 초반부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총민을 중심으로 이승재와 공유찬까지 힘을 보태면서 소속팀 블루밍턴 바이슨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북미프로아이스하키리그 ECHL 소속 블루밍턴은 2026~27시즌 개막 후 3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이 과정에서 한국 선수 3명이 합작한 공격 포인트는 5개(3골 2어시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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