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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이어 양천구 목동에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THE H)’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처음 확보한 데 이어 후속 사업지에서도 추가 수주를 추진해 서울 주요 주거권역에 ‘디에이치 브랜드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현대건설은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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