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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27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미국 비자 발급 문제를 마코 루비오 미 국무부 장관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국감에서 관련 질의에 “마침 제가 모레 미국에 가서 마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과 면담할 예정”이라며 “그때도 문제 제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조 장관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주요 20국(G20)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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