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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둔화한 넷플릭스, 콘텐츠 부문과 기술 부문 내부 갈등 증폭

히트작을 내놓지 못하며 평균 시청 시간이 줄어든 넷플릭스가 사내 콘텐츠 부문과 기술 부문 간 갈등을 겪고 있다고 블룸버그 등 외신이 2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넷플릭스는 벨라 바자리아 최고콘텐츠책임자(CCO)와 댄 린 영화 부문 대표, 캐롤리나 가르시아 오리지널 TV 시리즈 디렉터 등 핵심 인사들을 해임했다. 지난 14일에는 제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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