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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일부 점포에 대해 단전 예고를 받았다. 지난 8월 영업 재개 직후 반짝했던 매출은 두 달여 만에 3분의 1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인수의향서 접수 마감은 이달 말로 다가왔다. 회생계획 인가 두 달 만에 자금난과 매각 난항이 겹치면서 홈플러스가 다시 파산 갈림길에 섰다는 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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