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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국의 원자력 정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 기술 협력을 논의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가 27일 인천에서 개막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 정부는 SMR 개발·실증을 추진하고, 국내 제조·시공 역량을 활용해 글로벌 원전 생산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날부터 29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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