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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수원에서 열린 코리아 오픈은 뜨거운 열기 속에 성료 했다. '셔틀콕 여제' 안세영(24삼성생명)이 출전한 덕분이다. 한 시즌에 한 번 있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주최 국내 대회이기에 더욱 그랬다. 올해도 코리아오픈이 열린다. 일정은 9월 말 치러졌던 지난해와 달리 11월 첫째 주에 여수에서 열린다. 벌써 안세영의 출전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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