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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올해 3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국내 주력 의약품의 판매 호조에도 중국 자회사 북경한미약품의 매출채권 회수 지연과 사업 정상화 문제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 전문경영인으로서 황상연 대표의 경영 능력은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회수와 중국 사업 정상화 과정에서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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