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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여당이 대주주의 상속·증여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인위적 주가 누르기’를 막기 위해 과세 강화 대상을 확대하고, 주식 평가액 할증률을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정부안의 적용 요건이 지나치게 까다로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이다. 청와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를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저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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