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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 중심의 신라면에서 볶음면으로 상품 가짓수를 확장해 해외 시장을 공략합니다.”지난 19일 프랑스 파리 식품박람회 시알 파리(SIAL Paris) 현장에서 만난 조용철(64) 농심 대표는 출시 40주년을 맞은 농심 신라면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고 했다. 그는 “1987년부터 국물면의 정체성으로 해외를 공략해온 농심으로선 큰 결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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