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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원의 20%가 여전히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통령비서실의 인력 공백 문제는 작년 6월 정권 출범 때부터 제기됐다. 당시에도 “거의 절반은 비어 있는데 언제 채워줄지 모르겠다”, “일은 쏟아지는데 일할 사람이 없다”는 말이 나왔다. 그 뒤 1년 5개월 가까이 된 지금까지도 상황이 크게 나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대통령비서실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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