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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국내 증권사에서 최근 9년 동안 일어난 금융사고 피해액의 절반 이상이 신한투자증권 한 곳에서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에 이 회사 임직원의 주식 매매대금은 업계 3위를 기록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사고 이후 내부통제를 강화했다고 밝혀 왔지만, 업계에서는 실제로 바뀐 것이 무엇이냐는 지적이 나온다.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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