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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이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압구정·반포 등 주요 단지에서 최고가보다 20~30% 싼 거래가 잇따른다. 재건축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면 사실상 집을 팔기 어려워지자 그 전에 처분하려는 집주인이 늘었다. 보유세 부담을 키운 정부 세제개편안과 금리 인상도 사려는 사람을 줄였다.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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