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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속팀을 상대로 부진했던 더스틴 메이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사상 첫 월드시리즈 우승이 걸린 경기에 선발 투수로 나선다. 내셔널리그 챔피언 밀워키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아메리칸리그 챔피언 탬파베이 레이스와 월드시리즈(7전 4승제) 4차전을 치른다. 앞서 열린 1~3차전에서 모두 승리한 밀워키는 이날 4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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