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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남지현과 김재영의 상반된 연애관이 로맨스의 변수로 떠올랐다.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기 시작했지만 사랑과 관계를 바라보는 가치관의 차이는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다.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내가 떨릴 수 있게’(극본 안새봄, 연출 김예지, 크리에이터 강은경·주화미)가 국내·외 OTT에서 순위권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일본 디즈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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