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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혈 태극전사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이번에도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11월 A매치 명단 발표를 앞둔 만큼, 그로서는 아쉬움이 남을 수밖에 없다.카스트로프는 28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이스타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카를스루에와 독일축구협회(DFB)-포칼 2라운드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올 시즌 개막을 3주 앞두고 어깨를 다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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