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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 분야에서 사이버 침해와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자 정부가 민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 170여 곳에 대한 보안 점검에 나섰다. 외부 공격에 노출된 서버와 웹페이지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 취약점을 찾아내고 보안 관리 체계를 보완한다는 계획이다.28일 정부 당국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민간 주요정보통신기반시설을 관리하는 111개 기관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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