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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이 막바지 절차를 밟아가는 가운데, 양사가 단순한 행정사업적 합병을 넘어 미래 세대 지원과 사회공헌(ESG) 영역에서 실질적인 연대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국내 양대 대형항공사(FSC)의 현장 운항 인프라와 직무 전문성을 결합해 청소년 진로 교육과 안전 문화 확산에 공동 대응하는 원팀(One Team) 시너지를 가시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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