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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 현상이 2030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SK하이닉스는 28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메모리 공급 증가 속도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단기간 내 고객이 요구하는 물량을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회사는 첨단 반도체 공정의 기술적 난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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