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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생' 손아섭(38)이 15개월 만에 다시 NC 다이노스 유니폼을 입었다. NC 구단은 28일 오전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과 연봉 5000만원에 계약했다"라고 밝혔다. 손아섭은 "NC 다이노스에서 다시 뛸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내년 시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이로써 지난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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