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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해외로 가상 자산을 이전한 이용자의 개인정보와 국내 보유 잔액을 매달 보고받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투자자들이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한은은 불법 외환 거래를 막겠다는 취지지만, 정보 수집 범위가 지나치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가상 자산 업계에 따르면, 한은은 12월 3일 개정 외국환거래법 시행을 앞두고 가상 자산 거래소가 따라야 할 세부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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