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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가 올해 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은행장과 제주은행장의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신한금융지주는 28일 자회사 최고경영자 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신한은행장과 제주은행장 선임을 위한 1차 압축 후보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1차 후보군은 최종 압축 후보군의 2~3배 수준으로 구성됐다. 자경위는 다음 달 추가 논의를 거쳐 최종 압축 후보군을 확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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