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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장기공급계약(LTA) 확대에 힘입어 2029년까지 D램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판매된 상태라고 밝혔다.SK하이닉스는 28일 2026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확보한 장기공급계약 물량과 고객사들과 협의 중인 수요를 합하면 2029년까지 D램과 HBM 물량이 사실상 모두 판매 완료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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