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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널이 4부리그 팀인 플리트우드 타운에 덜미를 잡히며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아스널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랭커셔의 하이버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 풋볼리그(EFL) 컵(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플리트우드와 정규시간을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패배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됐다. 이번 이변은 두 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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