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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진짜 좀 답답합니다."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이 중증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악한 훈련재활 환경에 답답함을 토로했다. 패럴림픽에서 10회 연속 금메달을 수확한 한국 보치아 대표팀조차 선수촌에 전문 수중 재활시설이 부족해 외부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 때문이다. 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을 꾸준히 요청해 왔지만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밝힌 정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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