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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은행권에서 개인정보 침해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증권·운용업권에서도 첫 해킹 피해 사례가 확인됐다. 사이버 공격이 확산하면서 고객의 민감한 금융정보를 다루는 금융권의 대응이 이에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대신증권은 이달 금융감독원의 보안 체크리스트 점검을 받고도 또다시 해킹을 당하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점검이 무용지물이었다는 비판을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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