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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사미자가 35년을 함께한 큰며느리에게 "저렇게 싸가지가 없을까"라고 말한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해당 며느리가 과거 사미자의 뇌경색과 남편의 암 투병이 겹쳤던 시기에 2년간 두 사람을 간병했다는 사연까지 재조명되면서 두 사람의 남다른 고부관계가 눈길을 끈다.최근 유튜브 채널 '오미자 말고 사미자'에는 사미자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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