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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칸의 여왕' 전도연이 이번에는 미국 할리우드 시상식 무대에 이름을 올렸다. 줄리안 무어, 마허샬라 알리 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나란히 주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한국 배우 최초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 탄생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27일(현지시간) 미국 고담 필름 앤드 미디어 인스티튜트가 발표한 제36회 고담 어워즈 후보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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